저스틴 비버 꺾고 빌보드 '소셜50'서 146번째 1위 차지한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인사이트Twitter 'bts_bighit'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이 또 하나의 신기록을 추가하며 자신들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소셜 50' 최신 차트에서 통산 164번째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는 팝 가수 저스틴 비버가 2011년 3월 이래 지켜온 기존 최다 163주를 깬 기록이다.


'소셜 50'은 아티스트의 인터넷 영향력을 보여주는 차트로 분석 업체 '넥스트 빅 사운드'가 아티스트의 SNS 팔로워, 언급 빈도, 조회 수 등을 토대로 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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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최신 차트 집계 기간 동안 방탄소년단은 모든 집계치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페이스북 '좋아요'는 3만 2천 건으로 69% 증가했고, 트위터 멘션은 29%가 증가한 1천 710만 건으로 기록됐다.


빌보는 "방탄소년단의 상승세는 신곡 '블랙 스완' 프로모션과 그래미 시상식에서 릴 나스 엑스와 함께 출연한 올드 타운 로드 올 스타즈의 공연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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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지난 2016년 10월 29일자 차트에서 '소셜 50' 차트에 1위로 처음 진입했고, 2017년 7월 29일부터 현재까지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에서 새로운 기록을 쓰는 동시에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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