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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라 44사이즈 옷도 헐렁한 '33반 극세사 몸매' 이유리 (영상)

'편스토랑'에 출연한 배우 이유리가 44사이즈가 채 되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인사이트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유리가 보고도 믿기 힘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날 해당 방송에 처음 출연한 배우 이유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유리는 아침부터 막강한 '땡초 멘보샤' 먹방으로 반전 일상을 선보이며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윽고 이유리는 연말 시상식 참석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았다. 그는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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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는 어깨가 드러나는 하얀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그는 44사이즈의 드레스도 헐렁한 '33반' 몸매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유리는 해당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오늘 아침에 무너졌다. 폭식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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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어 이유리는 군침 도는 음식으로 유혹하는 스태프들을 보고 음식 냄새를 맡으며 "다 먹었다"라고 유쾌하게 대응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몸매 무엇", "33반이 가능한 사이즈였구나"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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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관련 영상은 2분 14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