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alicewielinga.nl
네덜란드의 사진작가 '앨리스 윌링가(Alice)'가 직접 촬영한 북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북한 여행을 다녀온 그녀는 여행 전 읽었던 선전물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북한의 실상에 충격을 받았다.
선전물 속에서 풍요롭고 행복해 보이던 북한 주민들은 실제로는 궁핍하고 매말라 있었다. 그녀는 그 모습을 사진에 담기로 마음 먹었다.
여행에서 돌아온 앨리스는 모아온 선전물 속의 북한의 모습과 자신이 북한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충첩시켜 일련의 작품을 만들었다.
그녀가 완성한 프로젝트의 이름은 '북한-선전과 현실 사이의 삶(North Korea – A Life between Propaganda and Reality)'이다.
앨리스 윌링가가 목격한 북한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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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미 기자 eunm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