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신임 대표이사에 '앤토니 마티네즈' 선임

인사이트뉴시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한국맥도날드를 대표하는 새 얼굴이 등장했다.


지난 29일 한국맥도날드는 신임 대표이사로 앤토니 마티네즈(Antoni Martinez)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마티네즈 신임 대표이사는 2000년 호주 빅토리아주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시간제 직원인 '크루(Crew)'로 입사해 20년간 맥도날드에 몸 담은 수재로 알려졌다.


그는 2008년 호주 디킨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한 후 멜버른 맥도날드 프로젝트 매니저를 거쳐 호주 남부지역 개발 총괄 디렉터를 역임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마티네즈가 새로이 맡은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직은 조주연 전 대표이사에 이어 400개가 넘는 한국맥도날드 매장을 이끌어나가고 총괄하는 요직이다.


그는 "맥도날드는 지난 수년간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한국에서 강력한 성장을 거듭해 왔고 탄탄한 2020년의 계획을 갖고 있다"며 "고객에게 더욱 집중해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맥도날드는 "마티네즈 대표는 배달, 미래형 매장, 디지털에 집중하는 현 사업 전략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1988년 서울에 첫 발을 내딛은 이래로, 현재 400개가 넘는 매장과 1만 5천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기업으로 눈부신 성장을 거뒀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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