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패왕 삼인방 '세트·아칼리·미스포춘' 결국 전부 능력치 하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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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반드시 '밴'해야 하는 챔피언으로 언급돼 온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일부 챔피언들의 능력치가 하향될 전망이다.


소위 '1티어' 챔피언으로 불리며 협곡을 호령하고 있는 세트와 아칼리, 미스포춘 등이 그 주인공이다.


28일(현지 시간) 라이엇 게임즈 리드 게임 디자이너 '마크 예터'는 개인 SNS를 통해 '10.3 패치' 프리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10.3 패치를 통해 다양한 챔피언들의 너프(하향) 패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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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세트와 아칼리, 미스포춘의 너프 소식이다.


세 챔피언 모두 최근 들어 게임 내에서 엄청난 존재감으로 두각을 뽐내고 있다.


세트의 경우 새롭게 등장한지 얼마 안 된 챔피언임에도 불구, 능력치가 지나치게 높아 밸런스를 파괴한다는 평을 받았다.


아칼리 역시 뛰어난 기동력과 스킬 효율로 한동안 미드 라인을 호령했다. 미스포츈도 마찬가지로 원거리 딜러 '최상위' 챔피언으로 군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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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들을 상대하는 챔피언들은 눈물을 머금고 패배의 쓴맛을 맛봐야 했다.


때문에 제작자인 라이엇 게임즈 측이 밸런스 조정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세 챔피언은 각각 크고 작은 하향 조치를 받게 됐고 이 밖에 에코와 다이애나, 세나와 레오나, 아펠리오스 등이 추가 하향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가 적용된 10.3 패치는 앞서 지난 24일 테스트 서버에 추가됐으며 차후 본 서버에는 오는 2월 5일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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