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스튜디오' 갓띵작 이어 넷플릭스서 보고 싶은 레전드 애니메이션 6

인사이트(좌) 영화 '너의 이름은.', (우) 영화 '코코'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지브리 스튜디오와 넷플릭스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에 넷플릭스에서 애니메이션 명작 영화들의 향연이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2월부터 일본 애니메이션계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덕분에 넷플릭스 이용자들은 순수한 동심은 물론, 가슴을 울리는 진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더 많은 작품을 보고 싶다는 목소리도 있다.


넷플릭스에서 아직 상영되고 있진 않지만, 많은 이들이 올려달라고 말하고 있는 감동적인 애니메이션 영화를 한데 모아봤다.


감동부터 재미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 넷플릭스에서 꼭 만나고 싶은 애니메이션 작품을 하단에서 만나보자.


1. '초속5센티미터'


인사이트


인사이트영화 '초속5센티미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역작 중 하나인 애니메이션 영화 '초속5센티미터' 또한 넷플릭스에서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로 꼽힌다.


2007년 개봉한 '초속5센티미터'는 폭설이 내리던 어느 날 밤 아키라(오노우에 아야카 분)를 찾아 나선 타카키(미즈하시 켄지 분)가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는 첫사랑에 관한 가슴 아픈 이야기와 눈물을 참을 수 없는 마지막 장면으로 많은 이의 인생작으로 등극했다.


2. '피아노의 숲'


인사이트


인사이트영화 '피아노의 숲'


코지마 마사유키 감독의 작품 '피아노의 숲'도 많은 팬을 거느린 명작 중 하나이다.


2008년 개봉한 '피아노의 숲'은 천방지축 카이(우에토 아야)가 슈헤이(카이키 류노스케 분)를 만나 피아노의 숲으로 그를 데리고 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사키 마코토의 동명 만화 '피아노의 숲'을 원작으로 만든 이 작품은 탄탄한 스토리와 마음을 녹이는 OST로 많은 관객에게 진한 감동을 안긴다.


3. '늑대아이'


인사이트


인사이트영화 '늑대아이'


미야자키 하야오만큼이나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영화 '늑대아이'가 첫 번째 주인공이다.


2012년 개봉한 '늑대아이'는 늑대인간(오오사와 타카오 분)을 사랑하게 된 평범한 여대생 하나(미야자키 아오이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성장과 헤어짐을 담아낸 이 작품은 스토리부터 비주얼, 연출 그리고 성우진의 연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4. '언어의 정원'


인사이트


인사이트영화 '언어의 정원'


개봉 당시 극장가 이목을 집중시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언어의 정원' 또한 넷플릭스에서 보길 희망하는 팬들이 많다.


2013년 베일을 벗은 '언어의 정원'은 고등학생 타카오(이리노 미유 분)가 우연히 정원에서 유키노(하나자와 카나 분)라는 여인을 만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비 내리는 풍경으로 영화 속 정서를 극대화한 시카이 마코토 감독은 실사보다 뛰어난 화법을 구사하며 관객의 마음을 촉촉이 적신다.


5. '너의 이름은.'


인사이트


인사이트영화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역시 많은 관객의 마음을 울렸다.


2017년 개봉한 '너의 이름은.'은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카미키 류노스케 분)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카미시라이시 모네 분)의 신비로우면서도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예측할 수 없는 신선한 스토리와 함께 신카이 모코토 감독 특유의 세밀한 연출을 즐길 수 있는 이 작품은 수많은 명대사와 명장면을 낳았다.


6. '코코'


인사이트


인사이트영화 '코코'


디즈니와 픽사의 합작인 리 언크리치 감독의 '코코' 또한 애니메이션 명작에 속한다.


2018년 개봉한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안소니 곤잘레스 분)이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벤자민 브랫 분)의 기타에 손을 댔다가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디즈니의 픽사 인수 후 제작된 '코코'는 밝은 분위기 속에서 심금을 울리는 대사와 장면들로 잊히지 않을 감동을 전한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