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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배우와 '불륜' 인정해 난리난 '아스달' 카라타 에리카

tvN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하는 등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로 손꼽히는 카라타 에리카가 유부남 배우와의 불륜을 인정했다.

인사이트tvN '아스달 연대기'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tvN '아스달 연대기'에 카리카 역으로 출연하는 등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로 손꼽히는 카라타 에리카.


그녀가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인정해 일본이 충격에 휩싸였다.


22일(현지 시간) 카라타 에리카(22)의 일본 소속사 후라무(FLaMme)는 보도자료를 통해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을 인정했다.


유부남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1)와의 불륜 보도에 팬들이 실망감을 표하자 소속사는 재빨리 사과를 전하며 팬심 진압에 나섰다.


인사이트tvN '아스달 연대기'


소속사는 "이번 보도로 인해 카라타 에리카는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소속사에서는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여러분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엄하게 지도하겠다"라고 전했다.


카라타 에리카 역시 소속사를 통해 "나의 나약함, 어리석음, 어리광을 깊게 받아들여 마주하고 싶다"며 반성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카라타 에리카와 바람을 피운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현재 배우이자 아내인 안과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히가시데 마사히로 측은 "히가시데 본인은 가족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고, 노력 중이다"라며 구체적인 입장 발표를 피했다.


인사이트Instagram 'erika_karata'


한편,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관계를 보도하며, 두 사람의 사랑이 영화 '아사코'에서 호흡을 맞추며 시작됐다고 밝혔다.


안타깝게도 '아사코' 영화를 찍을 당시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여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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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erika_kar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