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이름·사진·소지품'만 있으면 죽일수 있다" 한국판 '데스노트'라 불리는 새 드라마 '방법'

인사이트tvN '방법'


[인사이트] 권태훈 기자 = 현실판 '데스노트'로 불리는 tvN의 새 드라마 '방법'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tvN '방법' 측은 공식 네이버 채널을 통해 '방법'의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진 10대 소녀 백소진(정지소 분)과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 임진희(엄지원 분)가 IT 대기업의 숨겨진 비리를 밝혀내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된 예고편은 자신을 '방법사'라고 소개하는 백소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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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진은 자신을 괴롭히는 남성의 한자 이름을 종이에 적고 사람을 죽인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도 백소진은 자신의 수첩에 한 남성의 한자 이름을 적고 무참히 살해했다.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살인을 벌이는 백소진의 모습은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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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에 한자 이름을 거침없이 써 내려가는 백소진의 모습은 마치 일본 애니메이션 '데스노트'의 주인공 야가미 라이토를 떠올리게 한다.


애니메이션 '데스노트'는 이름을 쓴 인간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노트를 놓고 주인공 야가미 라이토와 탐정 L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린 만화다.


예고편 영상을 본 누리꾼은 "한국판 데스노트다", "벌써 재미있겠다", "너무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방법'은 다음 달 10일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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