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이 까먹었다"...지나치게 스킨 출시 안 되는 롤 챔피언 5가지

인사이트YouTube 'League of Legends'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이 정도면 라이엇이 깜빡한 것 아니야?"


리그오브레전드(롤)를 아끼고 즐겨하는 유저들에게 '스킨' 보유 여부는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다고 할 수 있다. 


좋아하는 챔피언의 스킨을 가지고 있을 경우 자연스럽게 자부심과 애착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데 어느 샌가부터 라이엇은 몇몇 주류, 유명 챔피언의 스킨만 반복해서 출시하기 시작했다.


미스 포춘, 이즈리얼 등 인기 챔피언의 스킨은 계속 추가됐으나 오른, 스카너 등은 스킨 수가 매우 적었다.


이에 롤 유저들은 자신이 플레이하는 챔피언의 스킨을 출시해달라며 1대1 문의, 메일 발송 등을 통해 라이엇에 직접 항의하기에 이르렀다. 오늘은 이처럼 유저들의 스킨 출시 요구가 빗발치는 챔피언들을 꼽아봤다.


1. 사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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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 지 무려 10년이 됐는데 스킨은 겨우 5개밖에 없다.


심지어 가장 최근 스킨이 출시된 일자는 2016년 4월. 무려 4년 전이다.


리메이크 이후 꽤 인기가 많아졌음에도 스킨 출시와는 다소 거리가 먼 것으로 보인다.


2. 모데카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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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가 비교적 최근에 이뤄졌기에 다수 유저가 의아함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모데카이저의 마지막 스킨이 출시된 지는 벌써 5년이 지났다.


스킨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리메이크는 이뤄졌다는 사실에 유저들은 작은 만족을 해야 했다.


3. 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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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출시된 제라스는 그간 프로 경기, 하위 티어 가릴 것 없이 다수 유저에게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제라스 역시 스킨과는 거리가 멀었던 모양이다.


마지막 스킨 출시 일자는 2015년 4월로, 5년이 넘었다.


4. 스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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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수많은 롤 챔피언 가운데 가장 '비운'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2011년 출시됐지만 나온 스킨은 고작 4개뿐이다.


그마저도 2개는 기본 스킨에 색깔만 입힌 수준이라 스카너 매니아 사이에선 "라이엇이 스카너를 잊어버린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5. 렉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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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출시 일자는 2014년으로 비교적 최신에 속하지만 스킨 출시일은 2015년이다.


1년 동안 고작 2개의 스킨이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쭉 아무 소식도 없었다.


그간 오른이 비운의 챔피언 '원톱'으로 불렸는데 최근 오른의 스킨이 출시되고 나서 안타깝게도 렉사이가 이 원톱 자리를 꿰차게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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