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하루 앞두고 예매율 '40%' 돌파한 박정희 암살 영화 '남산의 부장들'

인사이트영화 '남산의 부장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개봉을 코앞에 둔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심상치 않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2시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 실시간 예매율 43.9%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인 '해치지 않아'의 약 8배에 달하는 수치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같은 날 개봉하는 권상우 주연 '히트맨'의 15.8%, 이성민 주연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의 9.5%를 가볍게 뛰어넘는 기록으로 '남산의 부장들'이 남다른 흥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사이트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개봉 전부터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사건 발생 이전 40일간의 흔적을 그린다.


지난 2015년 '내부자들'을 극장가에 내놓으며 큰 인기를 모은 우민호 감독과 이병헌 배우가 이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철저한 고증을 자랑하는 우민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치밀한 전개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전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헌 배우 역시 연기력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한 김재규의 모습을 김규평을 통해 그리며 극을 진두지휘한다.


인사이트영화 '남산의 부장들'


함께 등장하는 배우 곽도원, 이희준은 각각 박용각, 곽상천으로 분해 극의 풍성함과 몰입감을 더한다.


여태껏 극장가에서 쉽게 조명할 수 없던 이야기를 그려낸 우민호 감독과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의 만남이 과연 관객들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연출과 연기, 모든 부분에서 기대할 수밖에 없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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