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형편' 때문에 가고 싶은 대학 포기하려는 여고생 위로해준 '블랙독' 서현진

인사이트tvN '블랙독'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블랙독' 서현진이 가정 형편으로 재수를 고민하는 학생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건넸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블랙독' 11화에서는 수시 원서 접수 시즌이 찾아온 대치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슬럼프에 빠진 진유라(이은샘 분)는 고하늘(서현진 분)을 찾아갔다. 


진유라는 한국대 의대에 진학하기에는 과학탐구 등급이 간당간당 하다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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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저희 집 재수할 형편 안되거든요. 올해 꼭 대학 가야 하는데"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 순간 고하늘은 과거 진유라가 "정규직이 되어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라고 말했던 것을 떠올렸다. 동시에 그는 정교사 채용에 간절한 자신을 투영했다.


이윽고 고하늘은 진유라에게 "자신과 함께 끝까지 해보지 않겠냐"라며 진심 어린 독려를 건넸다.


이에 진유라는 학교장 추천은 실패했지만 용기를 내 일반전형으로 다시 한번 목표 대학에 도전해볼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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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고하늘의 굳은 의지는 시청자들의 뭉클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참선생'이 따로 없었다는 서현진의 모습을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이날 고하늘은 진짜 '낙하산'의 존재를 알게 되며 정교사를 향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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