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진 너무 '착해' 부담 느낄까봐 시사회 초대도 안한다는 이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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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이경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 주연 이이경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이경은 '방탄소년단 진과 인연을 공개했는데, 그 이후로 연락했나'라고 질문에, "실례다. 시사회도 초대하지 않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스케줄이 많아서 바쁠텐데 제가 괜히 부르면 착한데 또 거절 못할까 봐 부르지 않았다. 오히려 초대해서 부담감을 느낄 수 있지 않겠나. 그래서 그런 연락은 안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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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과 같이 다닌 연기학원에 대해선 "그런데 지금 그 연기학원은 없어졌다. 작은 학원이었다"며 웃었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진과의 인연을 언급, "군대 전역하고 23살에 연기 학원을 다녔는데 그때 석진(진)이도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같이연기를 배웠다"며 "그때도 잘생겨서 유명했다. 이후에 한 음악 시상식에서 다시 만났는데 아직도 기억해주더라. 고마웠다. 지금은 따로 만난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이이경은 현재 국정원에 남아있는 마지막 암살요원이자 과거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을 존경한 '철'을 맡았다.


오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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