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하다 잇몸 다 까질 것 같다(?)는 반응 나오며 출시 전부터 미움받는 CU 신상 '불닭 치약'

인사이트사진 제공 = 삼양식품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최근 공개된 '불닭 치약'의 놀라운 비주얼이 누리꾼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점점 선넘는 불닭시리즈'라는 제목과 함께 출시를 앞둔 것으로 보이는 '불닭 치약'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약은 '화끈하게 상쾌하닭 호치 치약'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으며 보기만 해도 매콤함이 느껴지는 빨간 색상이 눈길을 끈다.


또 설명을 읽어보면 '호치 치약'은 화끈한 맛으로 이를 닦는 순간 개운함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적혀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아직 출시 전이지만 해당 사진을 누리꾼은 양치하다 잇몸이 다까질 것 같은 느낌이라며 거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불닭 시리즈 인기에 편승해 치약까지 출시하는 것은 과도한 마케팅이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이젠 하다 하다 치약까지 나오냐"며 "정말 매워서 양치를 계속 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사진만 봐도 매운데 진짜 출시할 건지 궁금하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덧붙였다.


인사이트의 취재 결과 2080 치약 시리즈로 유명한 애경은 최근 불닭 관련 치약 '화끈하게 상쾌하닭 호치치약'을 판매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애경 측은 인사이트와의 통화에서 "불닭 치약은 곧 출시가 될 예정이다"라며 "현재 출시를 앞둔 상황이라 맛 등은 확인할 수 없고 출시일 역시 아직 공개가 어렵다"고 밝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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