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둘러싼 갖은 구설수에 "나한테도 책임 있다"고 밝힌 태양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스콰이어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빅뱅 태양이 최근 팀에 대한 구설수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7일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는 최근 가진 태양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태양은 최근 빅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는 데뷔 이래 잡음을 낸 적이 없는데 정말 억울할 것 같다는 질문에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방향으로 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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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양은 "제 인생의 반을 빅뱅이란 팀으로, 빅뱅의 태양으로 활동했고 이 팀으로 인해 만난 사람들과 관계가 맺어져 있다. 무엇보다 이 팀으로 활동하면서 정말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며 "저한테도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태양은 "최선을 다해서 같이 잘 헤쳐나가는 게 저의 소명일 것 같다"고 했다.


태양은 빅뱅의 복귀 공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앞서 빅뱅은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참석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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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설지 멤버들끼리 고민이 많았다는 태양은 "어떤 선택을 하든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겠지만 좋지 않은 시선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며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전역 후에 생각지 않은 기회가 와서 일단은 해보는 걸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6년 데뷔 후 줄곧 5인조로 활동하던 빅뱅은 지난해 멤버 승리가 버닝썬 사건으로 인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고 4인조로 재편됐다.


탑과 지드래곤 또한 과거 대마초 흡연 사건을 일으켰고 대성 역시 유흥업소 불법 영업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숱한 논란에 극심한 온도 차의 반응을 받고 있는 빅뱅이 오는 4월 공연에서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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