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서 돌아왔다"···'베놈' 잇는 마블 안티 히어로 영화 '모비우스' 예고편

인사이트영화 '모비우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베놈'을 이을 안티 히어로 영화 '모비우스'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7일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는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모비우스'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모비우스'는 영화 '베놈'에 이어 소니픽쳐스가 마블코믹스 캐릭터를 사용한 두 번째 영화다.


영화는 원작 마블코믹스에서 스파이더맨과 맞선 적수 마이클 모비우스 박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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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예고편은 희귀 혈액 질환을 앓으며 고독한 어린 시절을 보낸 모비우스(자레드 레토 분)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모비우스는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는 박사가 되지만 자신이 앓고 있는 희귀 혈액 질환의 치료법을 찾지 못해 점차 죽음에 가까워졌다.


그는 "이게 마지막 기회야"라며 자신과 같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치료제를 찾기 위해 비장한 결의를 다졌다.


박쥐를 매개로 한 실험으로 모비우스는 "죽음에서 돌아왔어"라며 비약적으로 증가한 힘, 속도와 음파 사용 능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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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를 마시고 싶다"는 강렬한 충동까지 가지게 된 모비우스가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안티 히어로로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골목길을 도는 모비우스의 뒷편에 'MURDERER(살인자)'라는 낙서가 적힌 스파이더맨의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영화 '스파이더맨: 홈 커밍'의 빌런이었던 벌처(마이클 키튼 분)가 죄수복을 입고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과연 모비우스가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 '베놈'과 어떤 연결 고리를 가질지 기대를 모으는 영화 '모비우스'는 오는 7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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