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하 기자 입력 2020.01.17. 21:28 업데이트 2020.01.17. 21:28 '펭수'의 축하 영상 시청하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방송통신업계 참석자들.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