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상큼+달콤' 과즙미 팡팡 터지는 '스트로베리 피치 프라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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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완성도 높은 케이크를 비롯해 마카롱, 생초콜릿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달콤한 디저트의 풍미를 더할 다양한 음료도 있어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는다. 

특히 딸기와 복숭아가 어우러진 과일 스무디 '스트로베리 피치 프라페'는 인기 메뉴 중 하나다. 

스트로베리 피치 프라페는 딸기와 복숭아의 상큼한 색으로 모두를 홀리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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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의 노란색과 그 위에 딸기의 빨간색이 선명한 단층을 이루며 영롱한 빛깔을 뽐낸다. 

두 가지 맛이 나뉘어 있으니 취향에 따라 즐기는 방식도 달라진다. 

섞지 않고 그대로 마시거나 고루 섞어 먹는 방법이다. 

이를 두고 때아닌(?)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그 어떤 음식을 먹은 후에도 시원하게 입가심 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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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피치 프라페는 레귤러와 라지 두 가지 사이즈가 있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5,800원, 라지 사이즈 6,300원이다.

다가오는 주말 달콤한 케이크와 함께 스트로베리 피치 프라페를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케이크와 오묘하게 어울리는 차가운 과일 스무디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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