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은빛 컬러'로 얼굴 환하게 밝혀 겨울 여신 등극할 '다크 애쉬 그레이' 염색

Instagram 'b.type.louis'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모두를 얼어붙게 할 분위기 여신이 되고 싶다면 주목하자.

차가운 색감으로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는 색을 소개한다.

이름하여 '다크 애쉬 그레이' 색상으로 어두운 회색빛이 감도는 톤다운 컬러다.

톤다운 컬러는 색상을 무겁고 어둡게 연출하는 것으로 겨울에 가장 인기가 높다.

또한 어두운 모발에도 부담 없이 변화를 줄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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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애쉬 그레이 색상은 조명이나 빛에 따라 조금씩 색감이 달라진다.

은은한 회색빛은 차분하지만 화려한 반전 매력을 자아낸다.

밝은 조명 아래 있으면 영롱한 은빛이 나타난다. 이때 얼굴에 반사판을 비춘 것처럼 환해지는 보정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연스럽게 한층 밝아진 얼굴빛은 차분한 다크 애쉬 그레이 색과 어우러지며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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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전 탈색 과정을 거친다면 더욱 선명한 다크 애쉬 그레이로 염색할 수 있다. 만약 머릿결 손상이 걱정된다면 부분 탈색으로 진행해도 된다.

눈에 확 띄지만 차분한 느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다크 애쉬 그레이컬러.

올겨울 매력적인 헤어 컬러로 겨울 여신이 되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해보자.

얼굴이 화사해지는 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