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감 가득한 '민트' 아이스크림에 달달+바삭 '몰티져스' 초코칩 콕콕 박힌 신상 아이스크림

Instagram 'katie90loves' (좌), 'dumbells_n_donuts' (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바삭한 식감과 달달함으로 신흥 초콜릿 강자로 자리매김한 '몰티져스'가 민트 아이스크림과 만났다.

호주의 국민 초코볼 과자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초코 덕후들이 직구해서 먹을 만큼 인기를 끌었던 몰티져스는 최근 국내 편의점 등에서도 구매 가능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몰티져스'는 이미 '민트 맛 초코볼', '라즈베리 맛 초코볼', '몰티져스 쿠키', '몰티져스 파우더' 등 다양한 맛과 형태로 출시돼 있다.

어떤 제품이든 달달한 초코 맛과 바삭한 크런치의 식감을 자랑하는 몰티져스 덕분에 한 번 먹으면 끊임없이 먹게 되는 마성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 중독성 강한 '몰티져스'가 신상 민트 아이스크림으로 나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radiantrachels

최근 호주 시드니의 'coles' 마트 등에서는 신상 '몰티져스 민트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바삭한 몰티져스 조각이 들어간 민트 아이스크림을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이 감싸고 있는 이 신상 제품은 나오자마자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먼저 코팅된 밀크 초콜릿을 한 입 베어 물면 민트 아이스크림 특유의 청량함이 입안 가득 퍼진다. 또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몰티져스 칩의 달달하고 바삭함과 만나 최강의 조합을 자랑한다.

아쉽게도 '몰티져스 민트 아이스크림'은 아직 국내에서는 판매하고 있지 않다. 이에 많은 '민트 초코 덕후'들이 큰 관심을 나타내며 국내 상륙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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