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에 맵 어디로든 타고 날아갈 수 있는 '비행기' 나온다

인사이트배틀그라운드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배그)에 역대급 '탈것'인 비행기가 등장했다.


아직 본 서버에는 추가되지 않았으나 게임 내 테스트 서버 격인 '실험실'에 등장한 것이라 차후 본 서버에도 추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 19일부터 펍지주식회사는 배그의 '실험실'(PUBG Lab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비행체 ‘모터 글라이더’를 시험했다.


YouTube '군림보'


모터 글라이더는 게임 내에서 탈것으로 처음 등장한 비행기다.


최대 2명의 이용자가 탈 수 있고 별도의 무장은 없지만 다른 탈것과 마찬가지로 이용자가 무기를 투척하거나 발사할 수 있다.


엔진·날개를 파괴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착륙 기어(타이어)는 손상을 입지 않는다.


배그에서도 드디어 비행체가 등장함에 따라 앞으로 조금 더 다채로운 플레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YouTube '군림보'


가령, 시작하자마자 글라이더가 출몰되는 지역으로 뛰어가 빠르게 동체를 확보 후 유리한 지역을 선점하거나, 자기장 범위가 좁혀지기 전 팀원들과 빠르게 자기장 내부로 진입할 수도 있다.


다만 하늘에 떠서 날아가는 만큼 타 유저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맵 리딩과 센스 있는 플레이가 필요할 전망이다.


해당 실험은 오는 22일 오후 11시까지 진행되며 본 서버에 추가될지 여부와 정확한 패치 일자는 아직 미정이다. 


YouTube '군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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