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버리고 떠난 바비 대신할 '유미의 세포들' 新 남자 캐릭터가 등장했다

인사이트웹툰 '유미의 세포들'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웹툰 '유미의 세포들'에서 유미와 결혼까지 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바비가 아르바이트생 다은이와 결혼에 골인했다.


이 장면에 독자들은 분노를 표현했고 '별점 테러'로 이어지기까지했다.


독자들의 마음을 반영이라도 한 걸까. 새로 공개된 에피소드에 바비를 이을 업무 능력부터 비주얼까지 완벽한 새 남자 캐릭터가 등장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 441화 '사랑에 빠진 사람이 어떻게 차분할 수 있겠어?'에는 새로운 담당자와 만나게 된 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사이트웹툰 '유미의 세포들'


해당 에피소드에 등장한 담당자는 사람 많은 곳에 있으면 에너지가 빨리는 타입이지만 업무 능력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뛰어났다.


7:3 가르마에 알이 큰 커다란 안경. 다소 깐깐해 보이는 비주얼의 담당자는 유미를 만나서도 매사에 계산적인 모습을 보인다.


유미의 저녁 식사 요청에도 집돌이인 그는 "시간 내기 어렵다"며 단호하게 반응한다.


"뭐 저런 성격이 다 있어", "완전 깐깐해", "재수 없는 스타일이다"라는 독자들의 불만이 슬금슬금 나올 때쯤 집으로 돌아가 안경을 벗은 그의 비주얼이 공개됐다.


인사이트웹툰 '유미의 세포들'


왁스로 단단히 고정했던 가르마를 풀고 안경을 벗은 그의 모습은 마치 한 마리의 대형견 같았다.


특히 욕조에 누워 바나나 우유를 먹는 그의 모습은 유미의 새 남자친구로(?) 적합하다는 평.


실제 독자들은 "너 왁스랑 안경 압수", "잘생겼군. 합격", "얘가 진짜 유미 남편인가?", "작가님 이번에는 실수하지 마세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웹툰 '유미의 세포들'


과연 그가 구웅, 바비에 이어 유미의 새로운 남자친구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에피소드에서는 유미가 늦은 밤 잠든 바비의 휴대폰에 걸려온 아르바이트생 다은이의 전화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유미는 다은의 전화에도 차분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자신이 더이상 바비를 사랑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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