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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아이유의 안전을 위해 10년째 곁을 지키고 있는 경호팀.
아이유의 경호팀은 다른 아이돌과 달리 고생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는 바로 아이유가 타고난 길치이기 때문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방향을 잃고 헤매는 아이유를 구해내는 경호팀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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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아이유가 길을 잃고 우왕좌왕하자 빠르게 달려가 구해내는 경호팀의 모습이 담겼다.
경호팀은 아이유가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는 점을 눈치채고 도와준 것이었다.
또 다른 영상에서도 경호팀이 목적지를 알아보지 못하고 헤매는 아이유를 구해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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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이유는 과거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자신이 방향치, 길치임을 고백한 바 있다.
아이유는 콘서트, 팬미팅 등 장소 불문하고 여전히 길을 잃는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10년째 아이유의 옆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경호팀의 모습에 누리꾼은 "경호팀 힘내세요", "경호팀 진짜 멋있다", "정말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9일 가수 성시경과 듀엣곡 '첫 겨울이니까'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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