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chloegmoretz /Instagram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의 모델이자 배우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로이는 핑크색 옷을 입고 입술을 오므린 채 귀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어린 클로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클로이는 지난 2004년 CBS'가디언'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 후 영화 '500일의 썸머', '렛미인', '킥애스'에서 열연을 펼치며 유명세를 탔다.
김지수 기자 jiso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