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찐이라고 난리난 르꼬끄 2020 멀티웨이 백팩 3종

르꼬끄 스포르티브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10여 일 뒤면 2019년이 끝나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

2020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벌써부터 어떤 가방을 메고 등교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여기 스타일에 따라, 활용도에 따라 변신하는 가방이 있어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르꼬끄 스포르티브에서는 2020년 새로운 학기를 맞아 백팩 하나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는 '2020 멀티웨이 백팩 시리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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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가지 종류가 있는데 첫 번째는 백팩과 메신저 백을 따로, 또 같이 쓸 수 있는 '모듈 백팩'이다.

백팩과 손쉽게 분리가 가능한 메신져백은 A4사이즈가 들어가는 넉넉한 사이즈여서 학원 가방이나 가벼운 외출용 가방으로 딱이다.

또한 백팩의 내부는 르꼬끄의 시그니처 수납공간인 아코디언형 포켓으로 되어 있어 파일이나 노트북등을 용도에 따라 분리 수납이 가능하다.

여기에 신발주머니를 별도로 제공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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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백팩, 샤코슈 백(미니 크로스 백), 보틀 백까지 총 3가지 가방으로 구성된 샤크 백팩이다.

하나의 가방 가격으로 무려 세 가지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는 셈이다.

이번에 출시된 '샤크백팩 2020'은 르꼬끄의 대표 베스트셀러 중 하나로 부드러운 라운드 형태의 백팩에 탈부착 가능한 보틀 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샤코슈 백이 있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컬러 역시 블랙과 아이보리 이외 라벤더와 트리 컬러를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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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트윈 백팩 2020’은 르꼬끄 스테디셀러 '트윈 백팩'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었다.

백팩 앞면의 포켓이 양방향으로 바뀌기 때문에 솔리드와 메시 중 원하는 형태로 선택할 수 있다.

기분에 따라 가방의 페이스를 바꿀 수 있어 하나의 가방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메시 포켓 속에는 귀여운 캐릭터 인형이나 다양한 소품 등을 넣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이처럼 르꼬끄 '2020 멀티웨이 백팩 시리즈'는 스타일뿐만 아니라 최적화된 공간 활용성으로 실용적이고 가성비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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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단정하고 밖에서는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할 수 있어 신학기를 준비하는 중·고등학생들부터 대학생에게 적극 추천한다.

만약 주변에 새 학기를 대비하고 있는 친구·연인 또는 가족이 있다면 크리스마스 선물로 건네보는 게 어떨까.

하나의 가방으로 여러 가지 선택이 가능한 르꼬끄의 멀티 백팩 시리즈는 르꼬끄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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