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튀김에 탱글한 꼬막 넣고 볶은 '한신포차' 대존맛 신메뉴 '둥지 꼬막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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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은 언제 먹어도 절정의 맛을 선사한다.

최근 실내포장마차 프랜차이즈 한신포차에는 겨울에 가장 맛있는 국내산 새 꼬막을 이용한 신메뉴들이 등장했다.

바삭하게 튀겨낸 쌀국수 면에 탱탱한 꼬막을 더한 '둥지 꼬막 볶음'과 쫄깃한 꼬막에 부추를 넣고 노릇하게 부쳐낸 '꼬막 부추전'이 그 주인공.

먼저 바삭하게 튀겨내 고소함이 극에 달한 쌀국수 면에 겨울철 필수 안주인 꼬막을 섞은 '둥지 꼬막 볶음'은 소주는 물론 소맥과도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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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새콤하게 무친 꼬막무침을 바삭바삭한 쌀국수 면과 함께 집어 입안에 넣으면 두 음식의 환상적인 콜라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신포차는 꼬막을 이용한 또 다른 메뉴인 '꼬막 부추전'도 새롭게 선보인다.

쫄깃한 꼬막에 부추를 넣고 노릇하게 부쳐낸 '꼬막 부추전'을 앞에 놓으면 산처럼 쌓여가는 막걸리 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진 제공 = 더본코리아

한신포차 관계자는 "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요즘 맛과 영양을 듬뿍 담은 이번 신메뉴로 한신포차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다가오는 연말, 망년회, 송년회 메뉴가 고민된다면 한신포차의 '둥지 꼬막 볶음'과 '꼬막 부추전'은 어떨까.

술을 부르는 한신포차의 새 메뉴인 '둥지 꼬막 볶음'과 '꼬막 부추전'은 각각 15,000원, 12,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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