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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10년 만에 자사 로고 디자인을 바꿨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CNN 등 외신들은 페이스북의 로고 수정과 정책 변화에 대해 보도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의 미세한 변화지만 페이스북은 디자인 변화에 자사의 정책 변경 철학을 담았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a' 폰트의 변화다. 활자체에서 필기체로 바꿔 친숙함을 더했다.
모든 알파벳의 굵기는 이전보다 홀쭉하게 변경됐고 전반적인 디자인은 더 동그랗고 매끈해졌다.
애플리케이션 로고는 그대로 쓴다. 로고에 흰색과 파란색만 사용한다는 방침도 변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의 로고 변경에 대해 미국 IT 전문 매체인 엔가젯은 '페이스북이 모바일 시장 사업에 더 집중하기 위한 변화'라고 내다봤으며 실제 페이스북도 "모바일 단말기에서 읽기 쉽게 디자인했다"는 점을 로고 변경의 요점으로 지목했다.
정은혜 기자 eu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