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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디자인에 하트 다이아몬드가 콕 박힌 '질스튜어트 가죽 카드지갑'

실용성과 귀여운 디자인을 모두 잡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질스튜어트 카드지갑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kim_yem'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카드 수납은 물론 귀여운 디자인까지 갖춘 카드지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질스튜어트'에서 출시한 카드지갑은 심플한 디자인에 특유의 쁘띠 다이아몬드 하트 참장식로 포인트를 준 트렌디한 디자인이다.


카드지갑 중앙에 새겨진 골드 색상의 'JILLSTUART' 로고는 검은색 지갑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고급스러움까지 더한다.


컬러는 블랙, 핑크 색상이 제공되며 선명한 색감으로 발랄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준다. 가장 인기 있는 컬러는 블랙이다.


인사이트질스튜어트


인사이트Instagram '9._.9hey'


이 제품의 강점 중 하나는 바로 내구성이다. 소가죽을 쓴 이 카드지갑은 쉽게 찢어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며 가벼운 중량감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사이즈 역시 손이 작은 여성도 한 손에 쏙 잡을 수 있는 크기로 출시됐다. 카드지갑 특성상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특징을 아주 잘 살렸다.


또 크기가 작아 카드만 넣을 수 있을 거 같지만 안쪽에 수납공간이 하나 더 있어 실용성 또한 뛰어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질스튜어트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이 이 카드지갑의 가장 큰 장점이다. 매장 기준 약 4만원대 초반대의 가격으로 귀여운 카드지갑에 내 카드를 집어넣을 수 있다.


카드지갑을 교체할 때가 됐거나 질스튜어트 마니아, 깔끔하고 귀여운 카드지갑을 원한다면 질스튜어트 쁘띠 다이아몬드 배색 가죽 카드지갑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