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남친도 펑펑 울었다"···입소문 타고 5일째 한국 영화 1위 한 '감쪽같은 그녀'

인사이트영화 '감쪽같은 그녀'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영화 '감쪽같은 그녀'가 관객의 눈가를 촉촉하게 적시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감쪽같은 그녀'는 전날인 8일 5만 6,296명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할머니 말순(나문희 분)의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 분)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동거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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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지난 4일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관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들의 강세에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데에는 주연 배우 나문희, 김수안의 연기력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가 한몫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진짜 할머니와 손녀 같은 두 사람의 케미는 자연스럽게 관객을 극 안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진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 두 사람 덕분에 관객들은 "펑펑 울었다", "멋모르고 갔다가 소매 다 젖었다" 등의 후기를 쏟아내고 있다.


관객에게 '가족이란 무엇일까'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영화 '감쪽같은 그녀'는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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