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초콜릿 안에서 '몰티져스 초코볼' 와르르 쏟아져 나오는 '달달甲'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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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한 통을 비우게 된다는 중독성 강한 초콜릿 몰티저스(Maltesers).

달달하고 바삭한 식감 덕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인기를 입증하듯 다양한 종류로 출시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초콜릿 돔으로 덮여 있는 몰티저스 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몰티저스 케이크 위에 있는 초콜릿 돔을 깨트리면 안에 숨어 있는 몰티저스 볼이 와르르 쏟아져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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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초콜릿 생크림으로 꽉 차 있어 달콤함이 극대화됐다.

뿐만 아니라 케이크 겉에도 몰티저스 가루가 콕콕 박혀 있어 보기만 해도 달달해지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부드럽고 폭신한 케이크 시트도 우유와 찰떡궁합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실제로 몰티저스 케이크를 먹어 본 이들은 "혁명과도 같은 맛이다", "케이크는 부드럽고 초코볼은 바삭하다", "케이크도 중독성 있다" 등의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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