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따라하기만 해도 운동 없이 일주일 만에 9kg 뺄 수 있는 마법의 'GM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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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실내에서 밖으로 나가는 순간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쳐 뼈마디가 시린 느낌까지 드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맘때 많은 사람은 추운 한국을 떠나 따뜻한 동남아로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옷차림이 두터워져서일까, 겨울 간식을 쉴 새 없이 먹었던 탓일까. 사진을 찍으면 '이중 턱'이 시선을 강탈하고 지난여름 입던 옷이 맞지 않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쌀쌀한 날씨에 꼼짝도 하기 싫은 당신에게 딱 맞는 일주일 단기 다이어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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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다이어트 중 가장 효과가 좋기로 유명한 'GM 다이어트'를 소개한다. GM 다이어트는 과일과 채소, 단백질로 구성된 다이어트 식단이다.


이는 자동차 제조업체 GM에서 직원들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만든 다이어트 방식으로 일주일만 제대로 따라 하면 최대 9kg까지 감량할 수도 있다고 한다.


먼저 다이어트 첫날에는 바나나를 제외한 과일을 세끼로 나눠 충분히 섭취한다. 가능한 제철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2일 차 아침은 공복, 점심과 저녁에는 감자를 제외한 채소를 먹는다. 3일 차에는 감자와 바나나를 뺀 채소와 과일을 섭취해 체중 감량을 위한 준비를 마친다.


4일 차에는 소모된 칼륨과 나트륨 등 영양소를 보충하는 단계다. 바나나 8개와 저지방 우유 3잔을 마신다. 바나나와 우유는 시차를 두고 따로 천천히 나눠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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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차는 독소 배출 단계다. 매끼 소고기 또는 닭가슴살 300g을 먹어 철과 단백질을 보충하고, 식이섬유 소화를 촉진하기 위해 토마토 6개를 먹는다. 고기는 생선으로 대체할 수 있다.


체중 감소가 눈으로 확인 가능한 6일 차에는 비타민과 섬유질을 보충하는 단계다. 매끼 소고기 또는 닭가슴살 300g과 채소 샐러드를 먹는다.


마지막 날에는 현미밥과 채소로 간단히 식사하며 다이어트를 마무리한다. 이때 밥은 현미 100%로 만들어야 하고 채소와 과일 주스는 무제한으로 먹어도 된다.


GM 다이어트를 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점은 매일 물을 1L 이상 마시는 것과 금주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음식에 간을 하지 않는 것과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피해야 한다.


만약 단기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었다면 수많은 누리꾼의 '간증 후기'가 있는 'GM 다이어트'에 도전해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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