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멤버 G6 전격 공개

via JTBC

'비정상회담'의 새 멤버들이 공개됐다.

지난 1일 JTBC '비정상회담' 측은 새롭게 합류한 멤버 6명의 사진과 프로필을 공개했다.

새 멤버는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대표 새미(26),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다.

앞서 이집트 출신 새미는 지난해 9월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장위원과 종이의 원조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쳐 눈길을 끈 바 있다.

또한 일본 대표로 합류하는 유타는 SM엔터테인먼트의 그룹 '루키즈'에 소속된 연습생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9일 '비정상회담'에서는 원년 멤버인 줄리안과 로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가 하차 소식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via JTBC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