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콧물 다 쏟을 정도로 슬펐다"···개봉하자마자 한국 영화서 1위 찍은 '감쪽같은 그녀'

인사이트영화 '감쪽같은 그녀'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영화 '감쪽같은 그녀'가 극장가에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전하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감쪽같은 그녀'는 전날 3만 5,836명을 동원하며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말순(나문희 분)의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 분)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동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4일 개봉과 동시에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감쪽같은 그녀'는 스토리와 배우 연기 모두 극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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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가폰을 잡은 허인무 감독은 '신부 수업', '허브',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등 다양한 작품을 연출하며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보는 이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전개와 밀도 높은 연출은 '감쪽같은 그녀'에도 여가 없이 드러난다.


탄탄한 스토리를 그려낸 나문희와 김수안 역시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의 시선을 스크린에 고정시킨다.


지난 1961년 MBC 라디오 성우로 데뷔해 약 58년간 연기 생활을 이어온 나문희는 마음을 울리는 연기로 보는 이를 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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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와 호흡을 맞춘 김수안 또한 14살이란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감탄이 나오는 연기를 선보여 찬사를 받고 있다.


유쾌하면서도 가슴 한 쪽에 진한 감동을 남기는 '감쪽같은 그녀'를 관람한 이들은 "괜히 아침부터 봤다가 눈물바다 됨", "연기 너무 잘해서 눈물 줄줄 흘리고 왔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정말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영화 '감쪽같은 그녀'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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