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하면 '자기 거' 된다는 말에 벤틀리 몸에 사인한 '세젤귀' 윌리엄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벤틀리를 향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리엄이 숫자 공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윌리엄은 숫자 공부를 하다가 숫자 1, 2, 0을 보고 "윌리엄"이라고 읽었다.


자신의 이름을 발견한 것이 반가웠는지 윌리엄은 숫자 120을 자신의 사인으로 하기로 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신이 난 윌리엄은 집안 곳곳에 120을 펜으로 새기기 시작했다.


쿠션, 변기, 심지어 샘 해밍턴의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트로피까지 윌리엄은 펜으로 사인을 했다.


이를 본 샘 해밍턴은 숫자 120이 자신의 사인이라는 윌리엄의 말에 "너 천재야?"라고 신기해하면서도 사방에다가 낙서를 하는 것은 안된다고 주의를 줬다.


언제 사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냐고 윌리엄이 묻자 샘 해밍턴은 "중요할 때 한 번씩 할 수 있다. 네 거에 사인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은 "딱 하나만 할 수 있어?"라고 물었고 샘 해밍턴은 그렇다며 "사인하면 윌리엄 거다"라고 강조했다.


어디에 사인을 할지 윌리엄은 고민을 이어갔다.


잠시 후 윌리엄이 유일하게 사인을 한 물건(?)의 정체가 드러났다.


윌리엄이 영원히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은 건 다름 아닌 동생 벤틀리였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의 목 뒤에는 윌리엄이 쓴 숫자 120이 선명하게 쓰여 있었다.


윌리엄이 하나밖에 없는 동생 벤틀리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윌리엄의 벤틀리를 향한 애정을 하단 영상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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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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