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니 라인업 미친 것 같은 레전드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강하늘이 군 입대로 인한 긴 공백기를 가졌음에도 최근 KBS2 '동백꽃 필 무렵'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아이유 역시 전국 투어 콘서트 '2019 IU Tour Concert Love, Poem'를 완벽하게 끝내며 수일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엑소 백현은 전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화려하게 컴백하며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연일 포털사이트를 장악하고 있는 '대세' 강하늘, 아이유, 백현 등은 2016년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 출연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역대급 황금 라인업이 재조명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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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는 현재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가수와 연기자로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아이유는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유일한 홍일점인 해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당시 메인 남자 주인공은 극에서 태조 왕건의 넷째 아들 4황자 왕소 역을 맡은 이준기였다. 그는 '명품 연기'로 시청자를 순식간에 몰입하게 만들어 눈물샘을 자극하곤 했다.


해당 드라마의 서브 남자 주인공으로는 무려 강하늘, 홍종현,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가 이름을 올렸다.


각각 8황자 왕욱, 3황자 왕요, 13황자 왕욱, 10황자 왕은, 14황자 왕정, 9황자 왕원 역을 맡은 이들은 현재 개성 넘치고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연예계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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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은 두말할 것 없이 주연급으로 성장해 수많은 여성 팬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홍종현과 남주혁, 지수, 윤선우도 각종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얼굴을 비추고 있다.


물론 백현은 가수가 본업이라 연기를 많이 보여주고 있지 않지만, 가요계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중이다.


다시 찍는다고 하면 이 라인업으로 찍기는 불가능할 것 같은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해당 드라마를 즐겨 봤던 애청자들은 3년 만에 장성한 이들의 모습에 새삼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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