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기르고 '미모 정점' 찍은 김다미의 세젤예 근황

매니지먼트AND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처피뱅 머리로 남심을 홀렸던 배우 김다미가 긴 생머리로 역대급 미모를 과시했다.

2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AND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다미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김다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짧은 단발머리에 일자 앞머리로 누리꾼 시선을 홀렸던 김다미는 이날 색다른 헤어스타일로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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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는 긴 생머리를 선보이며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방출했다.

찰랑거리는 머릿결에 조막만 한 얼굴을 보유한 김다미는 여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김다미의 트레이드마크인 크고 촉촉한 커다란 눈은 저절로 감탄사를 내뱉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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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한 자태를 뽐낸 김다미에 누리꾼은 "여신 그 자체다", "너무 예쁜데",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내비쳤다.

생머리를 선보이며 인생 미모를 갱신한 김다미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김다미는 내년 방송되는 JTBC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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