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잘생긴 지 모르겠다"···누가 봐도 '남신'인데 망언 내뱉은 스타 6명

인사이트왼쪽부터 김우빈, 우도환, 강동원 / 싸이더스HQ, 키이스트, YG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정말 잘생긴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멋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말이 있다.


일종의 우스갯소리로만 여겨졌던 말이 전혀 신빙성 없는 말은 아닌듯싶다.


연예계에서도 '남신'으로 꼽히는 몇몇 이들이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누가 봐도 조각 미남 그 자체인데 잘생기지 않았다고 망언(?)을 내뱉었던 스타들을 한곳에 모아봤다.  


1. 강동원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엘르


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과거 강동원은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기자간담회에서 망언을 했다.


당시 그는 잘생긴 외모 때문에 사형수 역할이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그는 "모니터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못생겼다고 생각한다. 이마도 시커멓고 볼도 시커멓고, 머리도 덥수룩하다"라고 덧붙였다.


2. 김우빈


인사이트KBS2 '함부로 애틋하게'


인사이트엘르


대표적인 '공룡상' 미남인 김우빈도 자신의 외모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과거 김우빈은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우빈은 자신의 얼굴을 언급하며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집에서 거울 볼 때 추하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3. 우도환


인사이트키이스트


인사이트OCN '구해줘'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우도환도 망언한 배우진에 합류했다.


우도환은 지난 2016년 중앙일보와 함께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와 관련된 이야기를 언급했다.


그는 실물이 훤칠하다는 칭찬에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답변했다.


4. 정용화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엘르


얼마 전 제대해 팬들 곁으로 돌아온 씨엔블루 리더 정용화도 외모에 대한 자존감이 낮았다.


지난 2010년 팬미팅쇼 '히즈온라이브'에 출연한 정용화는 실물을 궁금해하는 팬의 질문에 성심성의것 답했다.


그는 "실제로 보면 별로다. 방송이 더 낫다"라며 "그래서 이 직업이 마음에 든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5. 차은우


인사이트Twitter 'Aurora_Ew'


인사이트Naver 포스트 '판타지오'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도 '얼굴 천재'라는 별명에 큰 부담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한 차은우는 '얼굴 천재'라는 말이 부담스럽냐는 질문을 받게 됐다.


이에 차은우는 "워낙 잘생긴 분들이 많다. 나는 그냥 준수한 편이지 그 이상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6. 현빈


인사이트VAST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데뷔 이후로 줄곧 리즈 미모를 경신 중인 현빈도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기자회견장에서 망언을 뱉었다.


그는 "연기를 하면서 하루에도 수백 번 씩 거울을 통해 내 얼굴을 보지만 잘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당시 현빈의 발언을 접한 누리꾼은 배부른 소리라며 폭풍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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