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전화, 잠깐만!"···독자들 멘붕 빠트린 이번 주 '유미의 세포들' 마지막 대사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2015년 4월부터 연재를 시작해 어느덧 433화에 돌파한 웹툰 '유미의 세포들'.


현실 연애를 쏙 빼닮은 스토리에 폭풍 공감할 수밖에 없어 모든 화가 높은 조회 수를 자랑한다.


그간 유미는 '벤츠남'이라 불리던 유바비와 1년 11개월 9일 만에 결별하고, '구남친' 웅이와 재회하게 되는 등 많은 변화를 겪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화에서는 유미가 '남편'의 전화를 받는 장면이 그려져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 


지난 19일 네이버 웹툰에는 수, 토요일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433화가 게재됐다.


이번 공개된 화에서는 3년 후 12월 24일 유미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유미는 이날 작가로서 첫 방송 인터뷰를 앞두고 옷장에서 옷을 고르고 있다. 유미의 비서로 보이는 한 여성은 지난번 인터뷰와 비슷한 질문이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응원의 말을 건넨다.


이때 3년 전 우연히 사들이게 된 검은색 정장을 보게 된 유미는 잠시 추억에 빠지기도 한다.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 


그러던 중 유미의 비서가 출발 시간이 다 됐음을 알린다. 서둘러 밖으로 나가려던 그때, 유미의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한다.


유미는 작가에게 "남편 전화 잠깐만"이라는 말을 남긴다. 과연 유미는 지금으로부터 3년 뒤 누구와 결혼을 하게 된 것일까.


이별과 재결합 등을 겪으며 유미에게 폭풍 감정 이입 상태인 이맘때, 유미의 마지막 대사는 독자들을 충격에 빠트리기에 충분했다.


유미와 바비, 웅이, 그리고 제삼자까지. 유미는 과연 어떤 사람과 만나 알콩달콩한 사랑을 하다 결혼을 한 것일까. 언제쯤 남편의 정체가 공개될지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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