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린데도 술 너무 잘 사는 수지에게 '배회장'이라고 부른다는 하정우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배우 하정우가 영화 '백두산'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수지의 별명을 공개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백두산'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병헌, 하정우, 전혜진, 배수지 등 주연 배우와 이해준, 김병서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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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이마를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올블랙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이병헌은 푸른빛이 감도는 깔끔한 정장을 입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수지는 긴 머리를 까맣게 염색하고 짙은 남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환호를 자아냈다. 전혜진은 강렬한 붉은 원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인터뷰에서 하정우는 배수지에 대해 "저희는 '배회장'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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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이에 맞지 않게 밥도 잘 사고 술도 잘 산다. 우리가 타이밍을 자꾸 놓친다. 그다음부터 회장님이라 불러야겠다고 해서 회장님이라고 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진은 '슈퍼개미'라고 설명했다.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다.


이병헌에 대해서는 "언론 시사회 전까지 생각해오겠다. 그만큼 다채로웠다는 의미다"라고 답했다.


한편 수지,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등 핫한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영화 '백두산'은 오는 1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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