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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갔다가 단체로 까맣게 타버린 '세젤귀'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이 예능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에 갔다가 피부를 까맣게 태워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뽀얀 얼굴에서 까맣게 탄 얼굴로 변신해버렸다.


19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방영한다.


방탄소년단의 본보야지 네 번째 여행지는 다름 아닌 뉴질랜드.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런데 뉴질랜드를 다녀온 방탄소년단의 까맣게 타버린 얼굴이 누리꾼 사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질랜드는 자외선이 강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일까. 피부가 하얗고 좋기로 유명한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뉴질랜드의 자외선에는 굴복하고 말았다.


인사이트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뉴질랜드에 다녀온 방탄소년단은 마치 정글에 다녀온 것처럼 거뭇해져 버렸다.


팬들이 애정 섞인 말로 "왜 이렇게 거뭇해졌냐"며 놀릴 정도라고.


물론 잘생긴 외모는 가려지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여행기를 담은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는 총 8회로 구성돼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