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 소주 4병인데 안주는 모두 '맛소금' 고집한다는 강하늘

인사이트tvN '인생술집'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배우 강하늘이 어마어마한 주량과 달리 소박한(?) 술안주를 고집해 누리꾼을 웃음 짓게 했다.


최근 tvN '인생술집'에는 열한 번째 손님으로 강하늘이 출연했다.


이날 강하늘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본식 청주 사케를 직접 준비해 출연진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


일명 '강하늘 사케 세트'로 불리는 해당 세트는 사케뿐만 아니라 참치와 맛소금 등이 포함돼 있었다.


인사이트tvN '인생술집'


가장 눈길을 끈 건 역시 맛소금이었다. 출연진은 강하늘에 "맛소금에 술을 먹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강하늘은 "어릴 때부터 영화를 많이 봤는데, 양주를 얼음 잔에 먹는 모습이 멋있었다"며 "조금씩 따라 했다"고 대답했다.


이어 "친구들이 자신에게 양주는 원래 소금을 손에 곁들여 먹어야 한다고 했다"며 "소금에 찍어 먹다 보니까 이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강스카이 당신은 대체", "역시 술잘알", "나도 소금에 찍어 먹을 테니 같이 술 마셔요 오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