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핵인싸'가 분명하다는 이재욱의 학창 시절 사진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활약 중인 배우 이재욱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전성기를 맞고 있는 이재욱의 과거 모습이 팬심을 저격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유쾌한 성격을 숨기지 못하고 '핵인싸' 매력을 뽐낸 이재욱의 학창 시절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뭇잎 왕관을 머리에 쓴 채 졸업사진을 찍는 이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이재욱은 영화 '이티'에서 나오는 손가락을 맞추는 명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재욱은 마치 피겨 스케이팅 선수의 안무 동작을 따라 하는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학창 시절 동료들에게 둘러싸인 채 손가락으로 승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재욱의 모습은 누가 봐도 '핵인싸'였다.
교복을 풀어헤친 뒤 도도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이재욱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무엇보다 '핵인싸'들만 앉을 수 있다는 버스 뒷좌석에 앉아 있는 이재욱의 모습은 그의 학창 시절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보기만 해도 유쾌한 이재욱의 학창 시절 사진에 누리꾼들은 "누가 봐도 '핵인싸'였을 것 같다", "인맥 장난 아니다",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발랄했던 이재욱의 과거 시절을 아래 사진에서 함께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