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메마른 피부를 위한 '블랙라이스 페이셜 오일' 눈길

Instagram 'official_haruharu'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코스메틱 브랜드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페이셜 오일'이 겨울철 메마르고 무너진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블랙라이스 페이셜 오일'은 건조한 초겨울,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페이스 오일이다.

국내산 흑미 쌀겨 오일과 해바라기씨 오일, 호호바 오일, 스위트 아몬드 오일 등의 6가지 천연 식물성 오일을 배합하여 번들거리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과 놀라운 흡수력을 자랑한다.

특히 피부에 겉돌지 않는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 위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피부 장벽 보호에 도움을 줘 무너진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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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상태에 따라 에센스 혹은 크림과 혼합하거나 메이크업 단계에서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면 건조함으로부터 오랜 시간 피부를 보호해주며, 피부에 자연스럽고 건강한 윤광을 느낄 수 있다.

겨울철 민감해진 피부에 안성맞춤인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페이셜 오일'은 시코르, 롭스, 부츠 일부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을 포함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