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뱃속으로 들어가면 체감온도 10도 올라가는 '귀염뽀짝' 2m 백상아리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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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천 기자 = 상어는 바다의 포식자라 불릴 만큼 무시무시하다. 대부분이 육식성이며 날카롭고 강철과 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백상아리는 현존하는 다른 포식성 상어들보다 훨씬 크고 사나운 편이다. 한번 물리는 순간 과다출혈 혹은 장기 손상으로 사망하게 된다.


그런 무시무시한 백상아리지만 이렇게 귀염뽀짝하다면 어떨까. 아마 한입 콕 물리고 싶지 않을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귀여운 상어 침낭 쿠션'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속 백상아리 침낭 쿠션은 사람 크기보다 더 큰 사이즈로 제작된 2m 초대형 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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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촉감이 좋다. 뽀송뽀송함 그 자체인 재질은 마치 부드러운 극세사 타올을 만지는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입을 벌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 비록 상어에게 잡아먹혔지만 아늑한 느낌이 들 정도다. 온몸을 감싸는 상어 인형 속에서 잠을 자면 꿀잠을 잘 수 있을 것만 같다.


엎드려서 스마트폰을 하기에도 좋다. 상어 이빨 부분을 베개 삼아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다 보면 하루가 순식간에 삭제된다. 


제품은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할 수 있다. 가격은 약 22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다. 매서운 바람이 겨울을 실감케 하는 요즘이다. 따뜻한 집안에서 하루종일 뒹굴뒹굴하고 싶은 집순이가 있다면 초대형 백상아리 인형을 하나 장만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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