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제대로 탔다"···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 차지한 영화 '블랙머니'

인사이트영화 '블랙머니'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영화 '블랙머니'가 입소문을 타며 거침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머니'는 전날 12만 2,553명을 동원하며 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누적 관객수는 26만 9,172명이 됐다.


'블랙머니'는 열혈 검사 양민혁(조진웅 분)이 거대한 금융 비리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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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미국 사모펀드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헐값에 매입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블랙머니'는 실화극이다.


실제 사건을 다룬 만큼 밀도 높은 스토리와 개연성 있는 전개는 스크린을 향한 관객의 눈길을 뗄 수 없게 한다.


공감 가는 이야기를 그려내는 배우 조진웅과 이하늬는 보는 이를 홀리는 연기력을 선보인다.


극한 상황 속에 놓인 상태에서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인 이들은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며 자연스레 눈물을 쏟게 만든다.


인사이트영화 '블랙머니'


'블랙머니'의 메가폰을 잡은 정지영 감독 역시 작품의 디테일을 한층 끌어올리는 연출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이들은 "조진웅, 이하늬 배우의 연기가 인상 깊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화"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많은 이의 가슴에 울림을 전하고 있는 영화 '블랙머니'는 현재 극장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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