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슈트' 입고 설레는 모델핏 자랑한 '키 181cm' RM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훤칠한 키로 완벽한 슈트핏을 뽐내며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요즘 해외 투어를 통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콘서트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완벽한 콘서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만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레전드 무대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모델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낸 리더 RM의 '슈트핏'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서울 잠식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콘서트에서 RM은 회색 슈트를 입고 등장해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181cm의 큰 키를 보유한 RM은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남다른 슈트핏을 뽐냈다.
RM은 비율 좋은 방탄소년단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장신이다.
RM의 완벽한 슈트 차림을 본 팬들은 "비주얼 미쳤다", "RM 너무 훈훈하다", "슈트 취항 저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멜론 뮤직 어워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