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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 염색한 뒤 '구체관절인형' 같아진 백현의 신비로운 모습

엑소 백현이 머리카락을 새하얗게 염색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뽐내 여성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두드렸다.

인사이트Tiwtter 'lofhyuny456'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백현이 머리를 백발로 염색하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 디키즈 아레나에서는 그룹 슈퍼엠의 '슈퍼엠 위 아 더 퓨처'(SuperM We Are The Future Live)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덴 7명의 멤버들 모두 세계적인 스타인만큼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현장을 찾은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한 건 백현이었다.


백현은 머리카락을 새하얗게 물들이고 등장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iwtter 'lofhyuny456'


평소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하기로 유명한 백현은 머리를 새하얗게 물들인 후 한층 더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눈썹 아래까지 내려오는 앞머리 덕분인지 백현은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여심을 홀렸다.


뿐만 아니라 백현의 헤어스타일은 그의 하얀 피부와 어우러져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줬다.


'엘프미'를 폭발시키며 미모를 갱신 중인 백현의 모습에 "미모 실화야?", "염색하니까 진짜 엘프 같다", "심장 떨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현이 속한 슈퍼엠은 오는 15일 애틀랜타 인피니트 에너지 아레나에서 '슈퍼엠 위 아 더 퓨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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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iwtter 'lofhyuny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