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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 미모 비수기 단 한 번도 없는 '앤 해서웨이'의 데뷔 초→현재 모습

데뷔 초부터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며 '뱀파이어 설' 마저 떠돌고 있는 앤 해서웨이의 미모가 주목받았다.

인사이트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지난 2001년 20살 때 스크린에 데뷔해 올해 데뷔 18년 차가 된 82년생 앤 해서웨이.


올해로 38살이 된 앤 해서웨이는 2001년 개봉작 '프린세스 다이어리'가 히트를 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게 됐다.


당시 크고 청초한 눈망울에 하얀 피부를 가지고 공주역을 연기했던 앤 해서웨이는 등장하는 순간 많은 사람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리고 18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함없는 아름다운 외모로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rose_puff'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에는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전해지며 변하지 않는 외모로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흡사 늙지 않는 '뱀파이어'를 떠올리게 한다.


2001년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출연 당시의 풋풋한 모습을 최근 작품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오히려 성숙해진 연기력과 더불어 더욱 깊어진 분위기가 앤 해서웨이를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인사이트영화 '오션스8'


앤 해서웨이는 지금까지도 각종 화보, 시상식에 등장해 변하지 않는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다.


또한 앤 해서웨이는 변하지 않는 외모로 하이틴 장르부터 정극까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왔다.


대표작으로는 '브로크백 마운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 '오션스 8' 등이 있으며 많은 작품을 흥행에 성공 시켜왔다.


연기에 대한 애정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앤 해서웨이의 다음 행보가 기다려진다.


아래 앤 해서웨이의 변하지 않는 미모가 담긴 화보와 일상 사진을 남겼으니 함께 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Wallpaperbetter


인사이트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인사이트영화 '브로크백마운틴'


인사이트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인사이트justj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