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 보니 정신질환자"···인스타에 꾸준히 악플달던 악플러 선처한 에이핑크 손나은

인사이트Instagram 'marcellasne_'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자신에게 지속해서 악플을 달던 누리꾼을 선처했다.


'선처 없다'던 강경했던 이전과 다른 결과라 눈길을 끈다.


8일 스페셜경제는 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가 손나은의 악플러를 용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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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악플러는 최근 손나은의 개인 SNS에 지속해서 악플 등 악성 게시글을 기재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협박죄 등으로 고소당했다.


소속사와 법무법인 측은 강경한 대응을 할 예정이었지만, 피의자의 신원을 알고 난 후 생각을 바꿨다.


피의자가 국내 최고 명문대 법학과를 나와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중 '정신질환'을 앓게 된 환자였기 때문이다.


현재 피의자는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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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사건을 담당했던 법무법인 우리는 "피의자 가족이 손나은과 소속사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했다"며 "손나은이 이번에 한해 피의자를 용서하기로 했다"고 매체에 전했다.


그러면서도 다른 악플러들에게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기존의 뜻을 다시 공고히 했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맥주 브랜드 '카스'의 모델에 발탁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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