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생 여배우 중 '미모 원탑'이라고 난리 난 '데뷔 11년차' 강민아 일상 사진
올해 23살, 1997년생 배우 강민아의 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에이틴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배우 강민아.
특히 그는 눈부신 비주얼 덕분에 등장하자마자 '웹드 여신'으로 불렸다.
최근 강민아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맑고 큰 눈과 또렷한 콧대, 도톰한 입술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누가 봐도 정석 미인다운 역대급 미모에 팬들 사이에서 강민아는 '리틀 김태희'라고 불린다고 한다.
97년생 배우 강민아는 올해 나이 23살이다. 그는 2009년 영화 '바다에서'를 통해 데뷔해 어느덧 11년 차 배우다.
강민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 무엇", "이 세상 비주얼이 아니다", "여신 그 자체"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보기만 해도 '설렘 폭발' 해버리는 배우 강민아의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