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대는 김혜윤♥로운 지켜보며 짠내 폭발한 이재욱···"늦지 않았어, 너랑 나"

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어쩌다 발견 하루' 이재욱의 짠한 모습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은단오(김혜윤 분)와 하루(로운 분)가 남다른 사이로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 인해 백경(이재욱 분)과 하루는 은단오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이날 하루는 은단오와의 과거 인연을 알게 됐다. 그는 진미채 요정(이태리 분)을 찾아가 "잊고 있던 기억들이 자꾸 떠오른다. 마음이 아프고 불안하고 슬프다. 거기서도 백경은 단오의 정혼자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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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미채 요정은 "은단오와 넌 절대 이뤄지지 못해. 작가가 처음부터 그렇게 정했으니까"라며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은단오의 심장 검사 결과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접한 백경은 바로 전화를 걸어 "너 병원 언제 가. 내가 병원 가는 거 왜 싫어하는지 알고 있지?"라고 물었다.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낀 은단오는 이내 백경 어머니의 기일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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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나오지 않는 백경이 신경 쓰였던 은단오는 결국 납골당을 찾아가 백경을 위로했다.


백경은 "은단오 나도 너 하나네. 장면 안에서도 밖에서도 날 기억해주는 사람, 진짜 날 아는 유일한 사람. 넌 내 앞에서 맨날 웃는 모습만 보여줬지 않냐. 그게 얼마나 소중한 건지 너무 늦게..."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후 백경은 은단오를 집에 데려다준 뒤 "늦지 않았어, 너랑 나"라고 혼잣말을 해 앞으로의 삼각관계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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